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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군 총영사 '제주-중국 관광교류의 밤' 참석
2026-04-01 13:04

3월 30일, 진건군 총영사는 초청을 받고 '제주-중국 관광 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김애숙, 관광교류국장 김양보, 관광공사 사장 고승철, 관광협회 회장 강동훈 및 중한 양국 관광업계 대표자 등이 동참했다.

진 총영사는 축사에서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인 상호 방문으로 중한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열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중국 정부 업무 보고서는 문화 관광업의 고품질 발전을 명확히 밝히고, 문화·관광·체육·상업 등 융합 업태를 풍부히 할 것을 지적했다"며 "'15·5' 계획 역시 국제 인문 교류 협력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다층적 문명 대화를 강화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제주의 대중국 문화·관광 협력에 새로운 중대한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다"며 "중국 주제주 총영사관은 계속해서 가교 역할을 하며 문화 관광을 비롯한 제주의 대중국 각 분야 교류 협력을 더욱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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