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주-차이나 칭다오 경제무역 포럼’ 제주서 개최
2026-07-06 10:09
7월 3일, '한국 제주-차이나 칭다오 경제무역 포럼'이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진건군 총영사가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런강(任刚) 칭다오 시장, 박종석 제주도 국제관계대사,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진건군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두 달만에 상호 방문을 실현하여 중한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고 중한 우호 협력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중국 칭다오시와 제주도 간의 우호 협력이 더욱 심화되어 양측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양 지역 국민의 복지 증진하며, 중한 경제무역 협력의 질적 향상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런강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칭다오의 발전 강점을 소개하며, 칭다오시는 제주도 각계와 함께 손을 잡고 모든 분야에서 양측의 실질적인 협력을 전면적으로 심화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표명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청, 칭다오시인민정부, 중국주제주총영사관, 제주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양측 정부 대표와 기업인, 우호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 개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