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주중국총영사 진건군, TBN 제주교통방송 인터뷰 출연
2026-08-20 15:43
8월 20일, 진건군 총영사는 초청을 받아 제주교통방송 '티키타카, 문화로 만나는 중국' 프로그램 인터뷰에 출연해, 중한 양국의 공동 항일 역사와 그 시대적 가치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해석하고, 양국이 선조들 위난 속에서 맺은 우의를 계승하여 중한 우호를 지속적으로 심화·발전시키도록 추진할 것을 호소했다.

진건군 총영사는 20세기 전반기 일본 군국주의가 침략전쟁을 일으킨 가운데 중한 양국 국민은 운명을 함께하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항전했는데 이는 양국이 공동으로 소중히 여기는 역사적 기억일 뿐만 아니라 현대 중한 교류에 깊은 정신적 토대를 다졌다고 밝혔다. 선조들이 맺은 깊은 우의는 추억에 그쳐서는 안 되며, 양국 국민이 대대로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말했다. 양국 국민은 올바른 역사관을 견지하고 교류와 상호 학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심화하며 양국 우호를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전쟁을 겪으며 다져진 역사적 우정이 신시대에 왕성한 생기를 뿜어내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솔직하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중들의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