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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군 총영사, 제주도 신임 관광교류국장 황경선과 면담
2026-09-09 21:38

  9월 8일, 진건군 총영사가 제주도 신임 관광교류국장 황경선과 면담을 가졌으며, 양측은 제주 각 분야의 대중국 교류 협력 심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진 총영사는 황 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중한 수교 34년 동안 양국 관계가 도약적 발전을 이루어 불가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중한 정상 간 상호 방문으로 양국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현재 제주와 중국 각지에서는 지방 정부 요인 간 상호 방문, 경제 무역 왕래, 교육 및 문화 체육 교류 등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가 잇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협력 공간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총영사관은 관광교류국을 포함한 도내 각 부서와 소통을 강화하여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국장은 총영사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양측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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